아양아트센터 '2017 정유년 새해맞이 닭 그림' 기획전

그림과 조각, 도예 등 닭을 소재로 한 76점, 1월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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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2:57 | 최종 업데이트 2017-01-03 12:58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지난 12월 28일부터 '2017 정유년 새해맞이 닭 그림' 기획전을 아양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감사 연하장 보내기' - 아양아트센터에서 준비한 연하장을 쓰고 있는 관람객들, 뒤로 빨간 우체통이 놓여있다.
전시작품은 우희경의 도예작 '새해를 품다', 이창희의 조각 'Sound-2017', 정연주의 회화 '정유년-닭', 김향금의 '닭쫓던 개돼지 말자' 등 총76점. 참여작가는 정태경, 도병재, 김결수, 이태호, 김동휘, 구나윤 등 75명이다.
▲김동휘 작 '정유년', 김결수 작 '2017-닭', 구나윤 작 '닭'(왼쪽부터)
▲이창희 작 'Sound-2017'

아양아트센터 류종필 전시담당은 "매년 연말에 예술작품을 통하여 새해희망 메세지를 시민들에게 전하려고 새해 '띠'를 주제로 기획전을 열었다"며 "열정적인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에는 모두 희망으로 출발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장승천 선생의 '닭' 탁본
부대행사로 열리는 '감사 연하장 보내기'와  '띠별 탁본 제작하기'는 무료체험행사로 진행된다. '감사 연하장 보내기'는 전시 마치는 날까지 언제나, '띠별 탁본 제작하기'는 7일을 제외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전시문의는 아양아트센터(053-230-33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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