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성리 평화기도회 중 벌어진 오래된 습관, 성찰 없는 ‘관성’

[기자칼럼] 성찰 없는 관성의 지속을 두고 ‘진보’라 부르기는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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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세상의 변화를 바라는 ‘진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를 제기한 글입니다. 이 칼럼으로 의도치않게 인신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점이 있고, 같은 이유로 언급된 당사자도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글을 읽은 독자들이 작성한 댓글 등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여겨져 부득이 비공개로 전환합니다.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2017.7.4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