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정의로운 시민정치학교’ 등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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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11:01 | 최종 업데이트 2017-08-23 11:05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장태수)은 22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는 9월 말부터 청년의 정치참여를 이끌어내고 청년 정치인 발굴을 위한 ‘청년정치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다. 청년정치아카데미는 3강으로 10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이어서 이정미 당 대표, 심상정 전 대표, 김영훈 노동이당당한나라본부장(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연사로 하는 ‘정의로운 시민정치학교’도 준비한다.

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도 개선을 위해 선거법 개정 특별위원회(위원장 한민정)를 구성해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와 대응할 방침도 세웠다.

끝으로 정의당 대구시당은 이날 지역에서 사회운동에 오래 몸담아온 3명(이영희 전교조 초대 위원장, 이상술 5.18구속부상자회 대구경북지부장, 정우달 전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했다.

장태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 지역 사회운동의 전통과 역사가 현재 정의당의 원천임을 당원들과 새롭게 인식하고, 그에 걸맞은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동시에 노동계와 시민사회에 정의당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지도위원 위촉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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