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노동부장관, 15일 대구 현장노동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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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7:47 | 최종 업데이트 2017-09-14 17:51

오는 15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행정 관행과 제도 개선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동대구역 정문·동문 광장에 설치한 ‘현장노동청’에 김영주 장관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영주 장관은 오후 2시께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나고 직접 노동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를 포함해 전국 9개 주요 도시에 운영하는 현장노동청은 김 장관이 14일 취임식 “노, 사 양측뿐만 아니라 국민들께도 의견을 듣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한 약속 준수의 일환이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8일(목)까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노동청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현장노동청에 방문해 ▲[근로감독행정 혁신, ▲[임금체불 근절,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 ▲[부당노동행위 근절,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행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다. 임금체불 등 현장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제안 및 민원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거쳐 고용노동부 소관부서에서 검토하여 그 결과를 제안자 및 민원인에게 직접 통보하는 한편, 10월 중에 제안 내용들을 종합 검토하여 ‘현장노동청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 중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품권(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2건 각 50만원, 장려 5건 각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역주민, 노동자, 기업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귀담아 듣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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