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위반·임금체계 꼼수 신고하고 상담받으세요”

민중당 대구시당, '최저임금119운동본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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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21:25 | 최종 업데이트 2018-01-31 21:33

민중당 대구시당(위원장 이대동)이 '최저임금 119 운동본부'를 31일 발족했다.

민중당 대구시당은 이날부터 '최저임금 119 운동본부'를 통해 최저임금 위반 사례, 임금 개편 사례 등을 신고 받아 상담을 진행한다.

▲이대동 대구시당 위원장(사진=민중당 대구시당)

이대동 대구시당 위원장은 이날 12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 위반 사례 신고를 독려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대동 위원장은 "앞으로는 최저임금 인상, 뒤로는 산입 범위 확대를 시도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꼼수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에서도 최저임금 위반 사례 수집과 실질적인 개선‧시정 활동을 벌여나 가겠다"고 밝혔다.

민중당 대구시당은 대구고용노동청, 대형마트 등 최저임금 적용 사업장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신고 전화는 070-5118-2119(민중당 최저임금119 운동본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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