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8월 개막...출품 공모 5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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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5:08 | 최종 업데이트 2018-04-27 15:08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DIFF) 개막을 앞두고 오는 5월 15일까지 출품 공모를 받는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4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출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출품 부분은 ▲국내 경쟁 부문(국내에서 제작된 모든 단편영화) ▲애플시네마 부문(대구·경북 지역 기반 제작 단편영화)이다. 극영화, 실험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40분 이내 단편 영화를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애플시네마 부문 상금은 대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0만 원 증액됐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대구단편영화제는 대구, 경북에서 제작되는 작품을 소개하는 애플시네마 부문을 운영하며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지역 영화 제작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품 신청은 대구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diff.kr)로 할 수 있으며, 6월 15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사진=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대구시 중구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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