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 만장일치로 의장 한국당·부의장 민주당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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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1:27 | 최종 업데이트 2018-07-09 11:28

대구 동구의회가 의장에 자유한국당 오세호(59, 신암5·지저·동촌)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노남옥(56, 불로·봉무·도평·공산·방촌·해안)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동구의원은 자유한국당 8명, 더불어민주당 7명, 바른미래당 1명 등 16명이다.

▲9일 오전 10시 동구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된 오세호 의원(가운데)

9일 오전 10시 동구의회는 제282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사전 후보 등록 없이 무기명 투표로 치러진 의장, 부의장 선거에서 16명 만장일치로 당선자가 나왔다.

오세호 의장은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3대 동구의원을 지냈고, 2012년 총선에서 동구갑에 친박연합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6.13지방선거에서는 나선거구에 출마해 득표율 35.88%을 얻어 1위로 당선됐다.

노남옥 부의장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7대 동구의원을 지냈고, 6.13지방선거에서는 라선거구에 출마해 득표율 28.35%을 얻어 1위로 당선됐다.

동구의회는 10일 오전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를 정한 후 임시회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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