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공약 후퇴, 패션연구원 불법임대 눈감은 대구시

[모두의 뉴스민]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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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8:53 | 최종 업데이트 2018-11-09 18:59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생이 급식비를 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구의 중학생들만 돈을 내고 급식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대구는 중학교 1학년만 무상급식을 지원합니다. 내년도 대구시와 대구교육청 예산안을 보면 각각 68억씩 중학교 1학년 무상급식 예산만 편성돼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공약을 걸고 당선됐는데요. 당선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공약을 뒤집는 걸까요? 대구의 무상급식 시행률은 69.2%로 전국 꼴찌이고, 전국 평균 82.5%보다도 한참 낮은 수준입니다.

모두의 뉴스민 6-1회에서는 무상급식 공약 후퇴와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다뤘습니다. 국정감사만큼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행정사무감사. 시민들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팟캐스트 ‘모두의 뉴스민’은 팟빵, 팟티,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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