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에 아프면? 대구 명절 운영 병원, 약국은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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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3:20 | 최종 업데이트 2019-02-01 13:24

설 연휴 기간 동안 갑자기 아픈 경우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구시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을 공개하고 응급진료체계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관내 22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시설이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이외에도 병·의원 1,242개, 약국 1,931개가 운영된다.

설 당일(5일)에도 동네 의원 20곳이 문을 열어서 가벼운 질환자에 대한 진료를 본다. 약국도 85곳이 설 당일에도 문을 열고, 편의점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 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설 당일에 운영하는 병·의원 명단.

365일 운영하는 약국은 대구 전역에 10곳이 있다. 중구 대하약국, 서구 경명약국, 남구 대명동산약국·샘물약국, 북구 형우당약국·강북약국, 수성구 시지광장약국, 달서구 신애약국·솔밭약국, 달성군 중앙약국 등이다. 수성구 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 시간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와 응급의료포털 E-Gen(http://www.e-gen.or.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달구벌 콜센터(국번 없이 120),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설치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 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아울러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감염병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경북대병원)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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