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 대구 유치원 58곳, ‘돌봄’은 정상 제공

유치원 별 차량 운행은 안 하는 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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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14:18 | 최종 업데이트 2019-03-03 14:18

4일부터 대구 사립유치원 58곳이 개학 연기를 하기로 했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개학 연기 유치원들은 돌봄 서비스는 정상 제공하기로 했다. 다만 등·하원 차량 운행 여부는 유치원별로 차이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합의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는 별도 신청 없이 입학 또는 재원 유치원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개학 연기 유치원도 조속히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학 연기 유치원은 아래와 같다.

▲3월 3일 낮 12시 기준 대구 지역 개학 연기 유치원 현황(자료=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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