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뉴스민 시즌2#11] 아사히글라스 해고 문제 해결 나선 장세용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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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불법파견 혐의로 기소된 아사히글라스에 대한 공정한 판결을 요청하면서,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원직복직을 위해 일본 본사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 7월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지티에스(GTS) 소속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은 이후 구미시장이 해고노동자 복직에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3년 7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아사히글라스의 파견법 위반 혐의에 대한 기소 과정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장세용 구미시장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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