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천군의원 주민소환 나선 80세 유림, “내버려두면 국민혈세만 삼키는 괴물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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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4:23 | 최종 업데이트 2019-04-19 14:24

예천군 36개 단체가 결성한 예천명예회복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윤철재)가 공직자 품위유지 위반 등을 사유로 예천군의원 전원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죽고서원 유림인 윤철재(80) 예천범대위 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공이익이 아닌 사익을 추구했고, 품위유지 의무도 위반했기에 주민소환 사유가 충분하다고 본다”며 “가이드 폭행 사태 이후 함께했던 유림단체들도 관의 지원을 받다보니 조용해졌다. 예천군민의 명예 회복을 위해 평생 도포입고 절이나 하던 제가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예천군민들, “군의원 강제퇴진 시키자” 주민소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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