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대구경북 청년예술가의 ‘청춘마이크’ 공연 한마당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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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6:27 | 최종 업데이트 2019-04-21 16:28

대구경북 청년 예술가들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지는 공연 '청춘마이크'는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인디053이 주관한다.

▲사진 제공=인디053

24일 수요일 오후 6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모과양>, 호주 전통악기인 '디저리두'와 비트박스를 활용해 특색있는 <이고트립>, 랩 아티스트 <탐쓴>, 국악과 다양한 음악 장르를 퓨전 해 선보일 <희나리>, <당기시오>의 락 공연이 열린다.

26일 금요일 오후 6시, 경산시 남매공원에서는 어쿠스틱듀오 <편한아리>, 마술사 <매직메이커>, 현대무용 <엘레단>, 3인조 밴드 <밴드 두고보자>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28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창작악기 퍼포먼스팀 <HOOLA>, 현대무용을 뮤지컬과 함께 선보일 <그룹 아나키스트>, 한국 전통 무용 <멋 무용단>, 서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 <원따나라>, <유애포>의 힐링콘서트도 열린다.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하는 신동우 인디053 기획사업팀장은 "청춘마이크를 통해 재능있는 청년예술가들이 시민들에게 다가간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며 전문예술가로 발돋움하고,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청춘마이크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인디053(053-218-2053)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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