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달서구의원, “성서 열병합발전소 최종 불허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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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1:46 | 최종 업데이트 2019-04-25 11:46

24일 김인호 달서구의원(자유한국당, 달서구 진천동)이 성서산업단지 Bio-SRF 열병합발전소 건립 무산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인호 의원(사진=달서구의회)

김인호 의원은 “성서 열병합발전소를 최종 불허한 대구시 결정에 적극 환영한다”며 “제일 피해가 많이 예상되는 월배지역(달서구 진천동, 월성동, 상인동, 유천동) 주민들은 대구시 방침에 적극 환영하면서 권영진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대구시는 주민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에 더욱 신중을 기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인호 의원은 지난해 12월 월배지역발전협의회와 함께 성서 열병합발전소 결의대회를 열고, 달서구의회에서 열병합발전소 반대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3일 대구시는 성서산업단지 Bio-SRF 열병합발전소 시행사 (주)리클린대구에 건립 시행 기간 연장 불허를 통보했다.

리클린대구(주)는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에 4996㎡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2020년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었다. 리클린대구(주)는 대구시 결정에 대해 행정 심판, 행정 소송,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법적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대구시, 성서열병합발전소 최종 불허…대책위 “환영”, 시행사 “소송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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