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통일운동가 류근삼 시인 20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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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6:59 | 최종 업데이트 2019-06-20 16:59
▲통일운동가 류근삼 시인.

통일운동가 류근삼 시인이 향년 77세로 20일 세상을 떠났다. 류근삼 시인은 1940년 경북 달성에서 태어나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을 역임하고 민족자주평화통일 대구경북회의 의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대구 성서계명대학교동산병원 백합원 9호에 마련됐고, 21일 오후 5시 빈소에서 ‘민족자주통일지사 류근삼 선생님 추도식’이 열린다. 발인은 22일 오전 7시, 장지는 명복공원이다.

류 시인은 1994년 ‘사람의 문학’으로 등단, 시집 ‘개불란'(1995) ‘글마가 절마가'(1996) ‘민통선 안에는'(1999) ‘거미울 고개'(2003) ‘황새울'(2006)을 냈다. 산문집으로 ‘우리 현대사의 정복자 尾國'(2000) ‘새벽산책'(201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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