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독립운동기념관, 최근 포상받은 유공자 102명 후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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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45 | 최종 업데이트 2019-07-19 10:46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내 추모벽에 2017년부터 2019년 3.1절까지 포상을 받은 102분에 대한 추가 새김을 하고, 8월 9일(금) 제막행사에 후손을 초대한다.

기념관 추모벽은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시절 ‘나라 위해 살다간 안동 독립운동가 1000인’으로 세워졌다.

2017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다시 문을 열면서 기존 추모벽 반대쪽에 ‘경북 사람들 광야에 서다’로 대구․경북출신 독립유공자 이름을 새겼다.

이번에 추가 새김한 독립유공자는 2017년부터 2019년 3.1절까지 포상을 받은 102분이며, 기존 2,153분에서 총 2,255분으로 늘었다.

8월 9일(금) 추모벽 제막행사에 2017~19년 3.1절까지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대한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분들을 잊지 않고, 후손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이번 제막행사에 후손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새로 새겨질 독립유공자 명단을 확인한 후손들은 경북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로 연락하면 된다. 054)8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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