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과 예술의 만남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24일까지

지역 중견 예술가 18명 참여한 공익예술전
작품 판매 수익금은 공익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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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45 | 최종 업데이트 2019-11-22 14:57

사단법인 대구시민센터(이사장 최철영)가 지난 19일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 번째 ‘공익과 예술의 만남전’을 개막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김정기, 이태호, 장정희 작가 등 총 18명, 출품작은 회화, 서예, 조각, 도예 등 70여 점이다.

▲'열 번째 공익과 예술의 만남전' 개막식-대백프라자갤러리(사진=정용태 기자)

윤종화 상임이사는 “앞선 아홉 차례 전시에서 마련된 9,700여만 원의 기금은 풀뿌리 공익활동 지원배분, 시민사회단체 자녀 장학금, 시민의 집 건립 씨앗 기금 등에 쓰였다. 올해 전시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는 지역의 공익활동가들을 돕는 풀뿌리공익활동지원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운영위원장 김정기 작가는 "지역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예술가들의 공익활동 참여를 바라며 시작한 ‘공익과 예술의 만남전’은 대구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해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는 김광한, 김미숙, 김선영, 김시현, 김외란, 김유경, 김정기, 김종언, 방준호, 손호출, 신동호, 이종갑, 이창수, 이태호, 장수경, 장정희, 전문환, 전성수 등이다. 이 가운데 김정기와 이태호는 첫 회부터 지금까지 모두 참여했다.

▲김정기 작-대백프라자갤러리(사진=정용태 기자)

대구시민센터의 ‘공익과 예술의 만남전’은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았다. 전시 기간은 19일부터 24일까지, 전시 담당은 사무국 문창진 팀장(010-4900-87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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