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헌 민주당 경산 예비후보, ‘지하철 1·3호선 연장’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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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헌(49) 더불어민주당 경북 경산시 예비후보가 19일 대구 도시철도 1, 3호선 경산 연장 사업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앞으로 전 예비후보는 경산 교육정책과 산업정책도 정책브리핑을 통해 밝힐 계획이다.

전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경산 연장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1호선은 하양에서 대구대를 거쳐 진량읍까지, 3호선은 범물동에서 경산역, 영남대, 압량을 거쳐 진량읍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전 예비후보는 1호선 연장 사업에 4,500억 원, 3호선 연장 사업에 7,000억 원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 예비후보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대구 도시철도 경산 연장 사업을 반드시 반영시키겠다. 반영되면 법에 따라 국비 70%를 지원받는다”며 “반영 후에도 예타조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은 여당 국회의원이 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경산 후보를 경선을 통해 정할 예정이다. 경선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전상헌 후보와 변명규(57) 전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이 경선을 치른다.

현재까지 경산시에는 미래통합당에서 류인학(51)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건설분과부위원장, 안국중(59) 전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이권우(58) 전 국회사무처 관리관, 이천수(63) 전 경산시의회 의장, 임승환(59)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비서관, 조지연 전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박석순(62)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가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이외에도 정의당 유병제(63) 대구대 대학평의원회 의장, 민중당 남수정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북지부 사무처장,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소(59) 경산시당협위원장, 백남원(58) 선대위 특사 대구경북인재영입기획조정실장, 김가령(61) 씨, 최영준(37) 씨, 김옥순(69) 씨, 김혜연(44) 씨, 김병주(59) 씨가 출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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