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의 뉴스밑장#시즌1.5-1] 정의연 억울하더라도, 이용수가 쓴 누명 더 커

23:04

1. 이용수 문제제기와 달리 정의연이 횡령단체로 몰려
2. 이용수와 비판자에게 가해진 모욕과 배후설은 역사를 이용하는 것.
3. 피해자에 대한 이중잣대: 공감과 감정이입은 다르고 경험과 체험은 달라
4. 조국사태, 위성괴뢰정당, 삼성 준법감시 기만극… 기로에 선 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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