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사히글라스 노동자 2015년 5월에서 2021년 8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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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11일 오후 1시 40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단독(재판장 김선영)은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파견법) 위반죄로 하라노 다케시 전 아사히글라스 대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정재윤 전 지티에스(GTS) 대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사히글라스와 GTS 법인에도 각 벌금 1,500만 원, 300만 원을 선고했다. 아사히글라스 해고노동자들이 고소한지 6년 만이다. <뉴스민>은 아사히글라스 노동자들이 2015년 노조를 결성한 5월부터 보도한 사진을 모아봤다.]

2015년 4월 아사히글라스,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사직 권고
2015년 5월 29일 노동자 140여 명, 아사히사내하청노동조합 결성(관련 기사=구미 비정규직 노동자 희망될까? ‘아사히사내하청노조’ 결성)

▲2015년 5월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 내걸린 현수막

2015년 6월 15일 아사히사내하청노조, 하청업체 지티에스(GTS)와 첫 단체교섭(관련 기사=[인터뷰] 차헌호 아사히글라스사내하청노조 위원장)

▲2015년 6월 17일 차헌호 아사히사내하청노동조합 위원장

2015년 6월 30일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지티에스(GTS)에 7월 31일부 도급계약 해지 통보
2015년 7월 1일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지티에스(GTS) 노동자에 출근 중단 통보, 공장 앞 천막농성 돌입


▲2015년 7월 2일 돌입한 천막농성장 사진 [사진=아사히글라스사내하청노조]
2015년 7월 3일 희망퇴직 접수 시작
2015년 7월 29일 지티에스 정리해고 통보
2015년 7~8월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 부당노동행위, 파견법 위반 혐의로 고소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진정
2015년 8월 아사히글라스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위한 구미 시민 서명 3만 4천 명

▲2015년 8월 아사히사내하청노조와 구미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아사히글라스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5년 9월 5일 ‘아사히사내하청노조 투쟁승리 연대한마당’ 동양시멘트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한국지엠군산비정규직지회 등 전국의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조 300여 명 참석

▲2015년 9월 5일 오후 4시 30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아사히사내하청노조 투쟁승리 연대한마당’ 문화제가 열렸다.
▲2015년 9월 5일 오후 4시 30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아사히사내하청노조 투쟁승리 연대한마당’ 문화제가 열렸다.

2015년 9월 9일 녹색당, ‘비정규직 탄압 아사히글라스 압박’ 국제연대 요청
2015년 9월 10일 아사히글라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2015년 10월 1일 아사히글라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2015년 10월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김재근 아사히글라스 본부장.

2015년 10월 5일 아사히사내하청노조, 구미시청 앞 농성 돌입

▲아사히사내하청노조는 구미시가 사태 해결에 나설 때까지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 농성과 함께 시청 앞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아사히사내하청노조]
2015년 10월 13일 구미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아사히글라스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간담회 자리에는 아사히글라스, 지티에스(GTS), 노조에서 각 1인씩 증인으로 참석했지만, 적극적 해결책보다는 질의응답 수준에 그쳤고, “노조 안 하면 안 되느냐”는 질문도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구미시는 조속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했지만, 노조는 형식적 자리로서 협의회를 지속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2015년 10월 구미시청 앞 아사히글라스노조 농성장.

2015년 10월 22일,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던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가 구미시청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의 차량에 부딪혀 병원에 입원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가 대화를 요구하다가 남유진 구미시장 차량에 부딪혔다. [사진=아사히사내하청노조]
2015년 10월 30일 구미시, 아사히사내하청노조에 농성장 철거 통보…전기도 끊어
2015년 11월 16일 아사히사내하청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로 명칭 변경

▲2016년 1월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조합원 안진석. 천막농성장에서
▲2016년 1월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2016년 1월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2016년 1월 12일 강금수(왼쪽)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차헌호(오른쪽)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장에게 연대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6년 1월 12일 대구, 구미 시민사회단체가 비정규직 해고 투쟁 200일을 앞둔 아사히글라스 농성장에 방문해 노조(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에 연대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2016년 3월 15일 아사히글라스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위한 총선 실천단 결성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2016년 3월 25일 중앙노동위원회, 아사히글라스의 부당노동행위 판정

▲2016년 2월 12일 아사히글라스 공장 입구 사진.

2016년 4월 21일 구미시, 아사히글라스 노조 농성장 강제철거

▲2016년 4월 21일 오전 구미시가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노조 농성장 2곳에 행정대집행을 했다.
▲2016년 4월 21일 오전 구미시가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노조 농성장 2곳에 행정대집행을 했다.
▲2016년 4월 21일 오전 구미시가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노조 농성장 2곳에 행정대집행을 했다.
▲2016년 4월 21일 오전 구미시가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노조 농성장 2곳에 행정대집행을 했다.

2016년 5월 1일 아사히비정규직노조, 공장 앞 농성장 다시 설치

▲126주년 세계 노동절 맞이 경북지역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구미시청에 의해 강제철거됐던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농성장을 다시 세우고 있다.
▲허상원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조합원
▲2016년 6월 3일 금속노조는 구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농성장 강제철거에 대한 항의서한 전달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경찰에 의해 진입로에서부터 막혔다.
▲2016년 6월 3일 차헌호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장은 농성장 강제철거에 대한 항의서한을 구미시에 전달하려 했다.
▲2016년 6월 22일 구미경찰서는 노조의 집회 신고에 대해 장소 변경을 통고했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집회 금지를 통고했다. 구미시청은 진입로 인도에 화단을 설치했다.
▲2016년 7월 25일 오전 11시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검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제공]
▲2016년 8월 2015년 총파업 투쟁으로 수감 중인 배태선 민주노총 전 조직쟁의실장이 아사히비정규직노조에 보내 온 편지.
▲2016년 9월 11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구미 아사히글라스 농성장에 방문했다.
▲2016년 9월 11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구미 아사히글라스 농성장에 방문했다.
▲2016년 10월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답변하는 김재근 아사히글라스 노무담당 이사(오른쪽)와 이를 지켜보는 차헌호 지회장
▲ 2016년 10월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국정감사가 열리는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16년 11월 14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박근혜 퇴진 촉구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2016년 11월 14일 박근혜-박정희 지지자들이 ‘박근혜 퇴진’ 피켓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2016년 11월 19일 아사히비정규직 투쟁 500일.
▲2016년 11월 19일 아사히비정규직 투쟁 500일.
▲2016년 11월 19일 아사히비정규직 투쟁 500일.
▲2017년 1월 10일 아사히글라스 해고노동자들이 불법파견 고소 17월째 묵묵부답인 검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7년 1월 25일 아사히글라스 해고노동장들의 농성장 내부 모습이다.
▲▲2017년 1월 25일 아사히글라스 해고노동장들의 농성장 입구.
▲2017년 1월 25일, 경북 구미 아사히글라스 천막 농성장에서 만난 오수일 조합원.
▲2017년 4월 14일 광화문 인근 건물 광고탑에 오른 노동자들.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오수일 조합원도 포함됐다. [사진=아사히비정규직지회]
▲2017년 5월 29일 출간한 ‘들꽃, 공단에 피다’,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지음, 도서출판 한티재
▲2017년 5월 29일 구미 아사히글라스 농성장 앞에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2017년 6월 1일 아사히비정규직지회는 민주당 경북도당에 간접고용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2017년 7월 21일 구미참여연대 등 6개 시민단체들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사히글라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수사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사진=구미참여연대 제공]
▲2017년 8월 29일 구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2017년 8월 29일 구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2017년 9월 15일 아사히글라스 해고노동자들은 동대구역 앞 현장노동청에 온 김영주 노동부장관에게 민원을 제기했다.
▲2017년 10월 24일 아사히글라스 농성천막을 방문한 노회찬 의원 (사진=노회찬의원실)
▲2017년 11월 1일 아사히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직접고용 명령 이행을 촉구했다.
▲2017년 11월 4일 경북 경산시 호두책방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참석한 남기웅 씨, 차헌호 노조 지회장, 안진석 대의원, 오수일 부지회장이 경산에 모여 시민들과 만났다. 사진은 남기웅 조합원
▲2017년 11월 4일 경북 경산시 호두책방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참석한 남기웅 씨, 차헌호 노조 지회장, 안진석 대의원, 오수일 부지회장이 경산에 모여 시민들과 만났다.
▲2017년 11월 6일 오전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는 노동부 시정 지시 이행을 요구하며 출근을 했으나, 회사 측은 “법적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며 노동자들의 출입을 막았다.
▲2017년 11월 6일 아사히글라스 공장 입구에 노조가 내 건 현수막.
▲2017년 11월 9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가 불법파견과 부당노동행위 사건에 대한 빠른 기소를 검찰에 촉구했다.
▲2017년 12월 28일 대구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선교위는 2아시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에게 9회 인권상을 수여했다.
▲2017년 12월 28일 차헌호 금속노조 구미지부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지회장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18년 1월 9일 차헌호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장이 아사히글라스의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에 무혐의 처분한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김도형 검사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2018년 1월 9일 민주노총 구미지부 등은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8년 1월 12일 수성구청이 행정대집행을 통해 대구지방검찰청 입구 앞 인도에 설치된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강제철거했다. [사진=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제공]
▲2018년 1월 14일 저녁 아사히비정규직회가 대구지검 앞 농성장을 다시 설치했다. [사진=아사히비정규직지회]

▲2018년 1월 31일 금속노조 조합원 등 2백여 명이 아사히글라스 히라노 다케시 대표이사를 포함한 13명에 대한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를 불기소 처분한 검찰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겠다며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였다. 차헌호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장이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노승권 지검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2018년 1월 31일 2백여 명은 금속노조가 주최한 아사히 무혐의 처분 검탈 규탄 집회에 참석 후 대구지방검찰청 앞으로 이동했다.
▲2018년 1월 31일 오후 5시 20분께 문닫힌 대구지방검찰청사
▲2018년 1월 31일 셔터가 내려간 대구지방검찰청.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은 지검장에게 항의서한 전달을 요구했지만, 검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8년 1월 31일 검찰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가는 금속노조 조합원들.
▲2018년 3월 7일 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아사히글라스 본사를 방문한 남기웅(가운데), 장명주(오른쪽) 씨.
▲2018년 3월 7일 아사히글라스 일본 본사에 항의 방문한 남기웅 씨.
▲2018년 3월 7일 구미 아사히글라스 해고노동자들과 일본 노조원들이 일본 국회의사당 앞에서 아사히글라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2018년 3월 7일 일본 아사히글라스 본사
▲2018년 3월 9일 아사히글라스 치바 공장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은 남기웅 씨. 사전에 연락을 취했으나 문은 잠겨있었다.
▲2018년 3월 일본 지바현의 아사히글라스 공장
▲2018년 3월 도로치바 노조와 저녁을 먹는 아사히글라스 해고자들
▲2018년 3월 22일 오전 10시 구미시청에서 아사히글라스 해고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8년 4월 20일 오전 11시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구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빠른 기소를 촉구했다.
▲2018년 5월 28일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현장검증을 위해 3년 만에 구미 아사히글라스 공장에 들어가는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
▲2018년 5월 25일 아사히비정규직지회가 주최한 노동정책 간담회에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를 포함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했다.
▲2018년 11월 5일 오후 2시 아사히비정규직노조가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천막농성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년 12월 27일 오후 1시께,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1명은 대구지방검찰청 1층 로비에 모여 박 지검장 면담을 요청하며 연좌하고 있다. [사진=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회 제공]
▲2018년 11월 27일 오후 7시 52분께 경찰이 대구지검 1층 로비에서 지검장 면담을 요구하며 연좌하던 노동자 11명을 퇴거불응 혐의로 현장에서 연행했다.
▲2018년 12월 27일 오후 1시께,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1명은 대구지방검찰청 1층 로비에 모여 박 지검장 면담을 요청하며 연좌하고 있다.
▲2019년 1월 22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는 대구지검 앞 농성에 돌입했다.
▲2019년 3월 6일 장세용 구미시장의 기자회견장에는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도 참석했다.
▲2019년 3월 28일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도쿄의 아사히글라스 주주총회장 앞에서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기소 사실을 알리고 있다. (사진 제공=아사히글라스지회)
▲2019년 3월 28일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도쿄의 아사히글라스 주주총회장 앞에서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기소 사실을 알리고 있다. (사진 제공=아사히글라스지회)
▲2019년 4월 1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아사히글라스 등에 대한 불법파견 첫 재판이 열렸다. 해고노동자 12명을 포함한 노조원 40여 명도 방청했다.
▲2018년 4월 1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아사히글라스 등에 대한 불법파견 첫 재판이 열렸다. 회사 대리인으로 출석한 김재근 이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라노타케시 전 대표가 퇴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갔다.
▲2019년 6월 7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는 불법파견 혐의로 기소된 아사히글라스를 엄중 처벌해달라는 탄원서를 냈다. [사진=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제공]
▲2019년 6얼 19일 오후 4시, 구미시 산동면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
▲2019년 6얼 19일 오후 4시, 구미시 산동면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
▲2019년 6월 22일 김미숙 씨, 아사히글라스 해고자, 제천 간디 학교 학생들이 22일 간담회를 열었다.
▲2019년 6월 19일 구미시 산동면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
▲2019년 6월 19일 구미시 산동면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
▲2019년 8월 20일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금속노조, 손잡고는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사히글라스의 노동 탄압을 규탄했다.
▲2019년 8월 23일 아사하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승소 후 기뻐하고 있다.
▲2020년 1월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의 아사히글라스와 도레이 본사를 방문했다. 장 시장은 일본 방문 중인 16일 SNS를 통해 “구미에 투자하고 있는 AGC 및 도레이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대표와 임원을 만나 구미 투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추가 투자를 요청하였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겠습니다”는 글도 올렸다. [사진=구미시]
▲2020년 5월 13일 12일 오후 5시 대구시 중구 오오극장에서 김상패 감독의 영화 <당신은 거미를 본 적이 있나요>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주인공은 경북 구미의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23명이다. 왼쪽부터 김상패 감독,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장
▲2021년 6월 24일 24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구미지부, 금속노조 구미지부와 아사히비정규직지회는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앞에서 아사히글라스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제공=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 지회)
▲2021년 7월 17일 구미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해고 6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2021년 7월 17일 구미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서 해고 6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구미 아사히글라스 공장 정문에 스티커가 붙었다.
▲2021년 8월 11일 아사히글라스 파견법 위반 징역형 선고 후 얼싸안은 해고자들
▲2021년 8월 11일 아사히글라스 해고자들이 아사히글라스 파견법 위반 판결 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