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D-1]투표 전, 10초만 보세요. 대구 동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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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4.13총선 투표일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은 마지막 남은 힘을 짜네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대구는 어느 지역보다 바람 잘 날 없이 시끄러웠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파동이 일었고, 덕분에 공약과 정책은 실종됐다. <뉴스민>은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과 이력 등을 보기 쉽게 요약했다. 아직 지지 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구갑>

기호1. 정종섭(새누리당)

정종섭뇌구조새누리당 공천파동 속에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단수로 공천받았다. 정종섭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강조했다. 대통령의 성공, 대통령의 사람 등. 동촌유원지 정비, 신암뉴타운 조성, 동대구벤처벨리 조성 등 개발 공약 일변도를 드러냈다.

기호5. 황순규(민중연합당)

황순규뇌구조

야당에서는 황순규 전 동구의원이 민중연합당 후보로 출마했다. 황순규 후보는 흙수저 방지법, 쉬운해고 방지법 등 서민과 노동자 관련 공약을 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황 후보는 친박타령을 그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호6. 성용모(한국국민당)

성용모뇌구조한국국민당 성용모 후보는 전국에서 유일한 당 총선 후보다. 그는 다양한 폐지 공약을 주로 내세웠다. 보궐선거 폐지, 기초의원제도 폐지, 국회의원 특권 폐지 등. 그 또한 새누리당 중앙위원을 지낸 이력이 있어 야권 성향으로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기호7. 류성걸(무소속)

류성걸뇌구조마지막으로 현역의원이지만, 새누리당 공천 파동에서 탈락한 류성걸 후보다. 그는 당선 후 당연히 새누리당으로 복당한다고 밝혔다. 그도 정종섭 후보와 공약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금호강벨트, 재개발과 재건축 등 개발 공약이 주를 이뤘다. 그는 옆동네(동구을) 유승민 후보처럼 대구와 동구의 자존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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