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맹 시인, ‘벽암록을 불태우다’ 북콘서트

'유리에 가서 불탄다(1990)', '푸른염소를 부르다(2008)' 이후 8년만에 출간

19:45

20일 노태맹(뉴스민 대표)시인의 세 번째 시집 ‘벽암록을 불태우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대구YMCA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대구참여연대, 뉴스민 공동주최로 열렸다.

시낭송가 허광희, 김민서 님(왼쪽부터)
▲시낭송가 허광희, 김민서 님(왼쪽부터)

노미경 씨가 사회를 맡았고, 김민서, 허광희 낭송가가 시낭송을, 권기철, 김건예, 김병호 화가가 미술 퍼포먼스를 했고, 전통무용가 김효주와 가수 황성재가 북콘서트를 함께 만들었다.

권기철, 김건예, 김병호(왼쪽부터) 화가의 미술 퍼포먼스
▲권기철, 김건예, 김병호(왼쪽부터) 화가의 미술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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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황성재가 담쟁이, 화인 등을 연주했다

저자와 김수상 시인이 진행한 대담에서는 ‘벽암록을 읽다9’에 나오는 화가 권기철과 ‘백일홍나무 아래 붉은 강이 흐르다’ 의 노동자 차광호가 자리에 함께 했다.

저자 대담 중 노태맹, 권기철, 김수상(왼쪽부터)
▲저자 대담 중 노태맹, 권기철, 김수상(왼쪽부터)
▲저자 대담 중 ‘굴뚝 위의 노동자 차광호를 위하여’의 주인공 차광호 씨
대구YMCA 청소년회관 백심홀
▲북콘서트에 참석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