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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정원디자이너 봉화에는 무슨일로?

작성자
백동자
작성일
2016-07-19 14:55
조회
1094

영국왕립원예협회가 인정한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1020하자마페스티벌에 오다.

황지해는 누구인가
황지해 작가는 정원디자이너다. 이야기와 철학을 담아 정원을 설계하는 것이 그녀의 일이고 굉장한 실력가이다. 그러나 그녀는 한국에 잘 알려지기 보다 영국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2011년 그녀는 영국왕립연예협회가 주관하는 첼시 플라워쇼에서 [해우소]를 작품으로 아티즌가든부문최고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바로 다음해인 2012년 [QUIET TIME: DMZ FORBIDDEN GARDEN]으로 쇼가든부문 금상과 첼시 플라워쇼 회장상을 거머쥐었다. 그녀의 작품을 본 전세계는 놀랍고도 섬세한 작품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내일학교는 황작가와 어떤 관계인가
아무관계 없었다. 다만 내일학교에서는 매년 봄 정원수업을 진행한다. 학교 안팎의 공원을 아름답게 정원화 하는 기획 집행, 자신만의 한평 정원을 만들어보는 한평정원수업을 하고 있다. 때로 순천만 정원박람회에 견학을 가기도 한다. 2013년 순천만에서 황작가의 [갯지렁이 다니는길, 뻘]을 보고 감동을 받았던 내일학생이 황지해씨에게 메일을 보냈다. 메일의 내용은, "내일학교에서 1020하자마페스티벌을 열 것인데 방문해서 정원수업에 조언해주실 수 있는지, 환경과 정원에 대해 강연을 해줄 수 있는지" 였다.
첫메일에는 답이 오지 않았고 두번째 메일에는 페스티벌 기간에는 외국에 있을 것이라 일정을 조정해보겠다는 답이었다. 그리고 세번째 메일에서야 겨우 약속을 잡을 수 있었다.

1020하자마페스티벌
이 축제는 대안학교인 내일학교가 펼치는 청년대상의 참여형 문화축제다. 총 여덟마당의 행사가 진행되는데 참가자들은 축제의 객이 아닌 주인이 되어 스스로 만들고 연습한 다양한 예술을 전시, 공연등으로 펼쳐보이게 된다. 탈춤, 마당극, 카약, 천연염색, 명상, 무술, 숲속 도서관짓기 등이 그것이다. 뿐 아니라 매일 저녁에는 매일 매일 떠오른 주제를가지고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2050포럼도 펼쳐진다.

10대와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우리의 내일
현재의 10대는 20년 후부터 50년 후까지의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직 오지 않은, 앞으로 오게 될 그 시대를 위해 10대와 20대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때도 역시 국어, 영어, 수학을 요구하고 스펙을 요구할 것인가.
1020하자마페스티벌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진심으로 보다 나은 내일의 설계도를 만들고 싶다. 그리하여 황지해작가 뿐 아니라 곽소영 변호사, 의료인 류현철, 시베리아 호랑이 사진작가 최기순, 창작마당극 안민희, 한국무용의 박연술씨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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