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보건의료지원단, 건강불평등 문제 해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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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대구광역시 건강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대구시와 대구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사회 기반 건강불평등 연구와 실천을 주제로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고 소개했다.

대구시와 지원단에 따르면 심포지엄에선 ▲김정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실장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지역 간 격차 연구’ ▲옥민수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울산시 낮은 건강 수준 원인 분석 연구’ ▲박진욱 계명대 공중보건학과 교수의 ‘대구시 건강불평등 연구’ 발표가 이뤄진다.

발표가 끝나면 김종연 대구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복 대구대 재활건강증진학과 교수, 임은실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교수, 홍남수 경북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수진 대구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공정책팀장이 패널 토론에 나선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https://naver.me/GItlOc73)을 이용해 할 수 있다.

이영희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관은 “건강불평등에 대한 대중적 인식과 관심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다른 불평등에 비해 사회적 의제로 우선 순위가 높지 않은 편”이라며 “건강불평등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관심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원 기자
solee412@news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