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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 최우수상에 ‘산안법 사각지대, 아파트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천용길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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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 참가자 모집

천용길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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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대구교통방송, 성서공동체FM에 방송장비 기증

장은미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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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운동 현재적 의미를 찾아가다···대구MBC, ‘1960대구, 민주의 봄’

박중엽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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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위기 포항MBC, 기상캐스터 계약 해지···해고 논란

박중엽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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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스민 결산, ‘긴 호흡’과 ‘첫 보도’가 사랑받은 한 해

이상원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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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제7회 뉴스민 어워즈 2022 ‘올해의 좋은 기사’

편집국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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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 2일 장애인이동권 다큐 ‘함께 걸어도 괜찮아’ 방영

천용길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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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여론현장이 복원한 2·28운동 숨겨진 이야기

박중엽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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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 ‘GPS와 리어카’, 한국방송대상 대상 수상

이상원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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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누리 월간옥이네 편집국장 “지역의 눈으로, 지역의 욕망을, 지역의 입으로”

김민호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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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 교수,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모델로 언론 생존해야”

김민호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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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보건소는 왜 광고를 하는 걸까?

이상원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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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4.5년 동안 대구·경북 정부기관 광고비 270억 원

이상원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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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저널리즘 컨퍼런스] “위기에 더 빛나는 ‘저널리즘’의 가치”

장은미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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