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위원장에 장태수 선출

장태수 58.9%, 조명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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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20:51 | 최종 업데이트 2019-07-12 20:51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12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장태수 위원장이 58.9%를 득표해 조명래 후보(41.1%)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정의당 대구시당 당권자 818명 중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현장투표에 672명이 참여해 장 위원장과 조 후보가 각각 337표, 235표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지금까지 우리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정의당 대구시당의 새로운 도약을 공약한 장태수 후보는 이로서 내년 총선을 포함해 앞으로 2년간 대구시당을 이끌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태수 위원장은 “대구시당 당원들께서 72%를 웃도는 전국 최고 투표율로 당의 성장을 위한 앞으로의 도전을 함께하겠다는 열망을 전해줬다”며 “이제 그 열망을 당의 성장을 위한 자양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선으로 진행된 정의당 대구시당 북구지역위원장에는 이영재 현 북구위원장이 78.6%를 득표해 황동구 후보(21.4%)와 큰 차이로 이겼다. 이밖에 한민정 달서구위원장, 양희 동구위원장, 장태수 서구위원장, 김성년 수성구 위원장, 이남훈 중남구위원장이 지역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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