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구촛불 18회 전참자 71세 차칠문, “목숨 걸고 조원진은 아니다”

[2020 TK총선 : 뻘건맛×촛불 시민 e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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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대구 촛불집회 18회 모두 참석했던 71세 차칠문 씨. 그는 이번 총선에서 조원진(우리공화당, 달서병) 의원만큼은 당선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 다시 돌아온 뻘건맛!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촛불 시민들! TK 시민들이 예측한 2020 총선은?

“(총선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우리가 사는 대구만 놓고 이야길 한다면 할 이야기도 없고요. 여기엔 세계 제일 위인이 나타나도, 세계 1등이 대구 남구에 출마해도 안 되니까요. 대구에선 할 말이 없어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땐 젊은 30대들이 정치에 발을 디뎌서 몸소 해보면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은 많이 갖고 있어요.

저는 조원진 만큼은 목숨을 겁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정치 철학이 있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조원진이) 아니다’라는 걸 가슴 속에 생각하기 때문에 선거가 시작되면 조원진 지역구에 갑니다. 뭐하겠습니까? 아니라는 걸 고함이나 한번 지르고, 유권자의 자유니까 그렇게 싸워보겠다는 거예요.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국기예요. 그걸 째서 치마를 만들고 띠를 만들어요? 그놈들이 간첩, 뻘갱이예요! 국가의 기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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