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D-1]투표 전, 10초만 보세요. 대구 동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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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20:14 | 최종 업데이트 2016-04-12 20:49

[편집자주] 4.13총선 투표일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은 마지막 남은 힘을 짜네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대구는 어느 지역보다 바람 잘 날 없이 시끄러웠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파동이 일었고, 덕분에 공약과 정책은 실종됐다. <뉴스민>은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과 이력 등을 보기 쉽게 요약했다. 아직 지지 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동구을>

기호2. 이승천(더불어민주당)

이승천뇌구조

3월 26일 후보 등록 마감 1시간 전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등록했다. 그는 특이하게도 진실한 사람(?)을 주요한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을 굳건하게 지켜왔다는 이력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비례 신청 탈락 후 급하게 준비한 탓에 공약은 중앙당 정책과 유사하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보편적 복지, 지방분권 등을 내세웠다.

기호5. 유승민(무소속)

유승민뇌구조

동구을은 구도가 단순하다. 새누리당 공천 파동의 희생양 유승민 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유 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진정한 성공을 위한 충언을 했다며 따뜻한 보수를 강조한다. 그 또한 당선 이후 복당하겠다고 수차례 밝혔지만, 앞으로 어찌 될지는 알 수 없다. 금호강 성장벨트, 안심연료단지 개발, K2 이전 등 굵직한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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