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四時四철] ‘동촌유원지 다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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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대구에서 자립생활 중인 장애인, 장애인일자리사업 문화예술활동 노동자, 노동을 예술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한달 동안 토의하고 저마다의 시각으로 표현합니다. 4월, 사시사철코너 연재 첫 주제는 ‘봄’입니다. 사시사철 코너에서는 매달 그 결과물을 함께 나눕니다. 사계절동안, 시끌벅적하게 사진찍는 사람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 함께 보실까요?]

김선수-동촌유원지 다리위에서
해맞이다리 위에서 보는 벚꽃길은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