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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대구에서 자립생활 중인 장애인, 장애인일자리사업 문화예술활동 노동자, 노동을 예술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한달 동안 토의하고 저마다의 시각으로 표현합니다. 6월, 사시사철코너 연재 주제는 ‘환경’입니다. 사시사철 코너에서는 매달 그 결과물을 함께 나눕니다. 사계절동안, 시끌벅적하게 사진찍는 사람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 함께 보실까요?]

이미진-‘일회용 대신 다회용!’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지구. 일회용 종이커보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습관은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한 걸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