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용 대구 북구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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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6:00 | 최종 업데이트 2017-03-02 16:00

김재용 대구 북구의원(자유한국당, 관문·태전1동)이 지난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재용 대구 북구의원이 28일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김재용 북구의원 제공)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은 2016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 펼쳐 온 지방의원을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처음 의회에 진출한 김 의원은 지난해 6월까지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고, 7월부터는 사회복지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위생 수준 향상, 건강 식단 제공을 적극 실천하는 음식점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대구광역시 북구 건강실천음식점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밖에도 ‘대구광역시 북구 노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모니터링 요원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 ‘대구광역시 북구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를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일꾼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노력한 덕분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열린 의정을 실천해 구민 행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관했고, 조영순 대구 서구의원(자유한국당, 평리·상중리동)도 같은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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