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자립생활센터 종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

오는 17일 개최, 14일까지 사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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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6:42 | 최종 업데이트 2015-08-26 16:42

대구경북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7곳이 '제2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종사자교육 JUMP'를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장애인단체 대표,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9월 17일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장애인자립생활 관련 이슈를 다룬 강좌와 현장 실무 선택과정으로 구성됐다.

열린 강좌는 ‘동료지원 모델 중심의 자립생활센터 운영방향’과 ‘한국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운영 실태와 제도화 필요성’이 마련됐다. 각각 송정문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대표와 서해정 한국장애인개발원 연구원이 강의한다.

이어 선택과정으로 장애인의 권익옹호와 차별상담, 자립생활센터 연간계획하기, 기자가 말해주는 언론활용방법,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운동 등 4개 주제의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자립생활은 지금 시대 장애인복지의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가 되었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자립생활센터 및 관련 단체 활동가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9월 14일까지 사전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www.saramcil.org / 053-295-424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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