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집중하는 민주당, 시장 선거 지원 방안 논의

추미애 대표, 대구에서 사전투표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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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8:11 | 최종 업데이트 2018-06-07 18:11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지방선거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 지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추미애 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

민주당은 오는 9일 오전 10시 10분 대구시 중구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미애 대표를 포함해 중앙 선대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추미애 대표는 선대위 회의에 앞서 오전 7시 고향인 달성군을 방문해 사전투표도 할 계획이다.

중앙선대위 회의를 마친 후 오전 11시께에는 동성로 중앙파출소에서 임대윤 후보 지원 유세도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중앙선대위가 대구에 오는 것은 이기기 위해서다. 대구 패싱이라던지, 대구 홀대라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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