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민 ‘경북민심번역기’ 보도,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수상

“지역현안과 유권자 의제를 지역민의 목소리로 풀어내 모범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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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4:28 | 최종 업데이트 2018-06-29 14:28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뉴스민>(김규현·박중엽·이상원 기자·김서현 공공저널리즘연구소 데이터연구원)의 ‘6.13지방선거:경북민심번역기’ 기획 보도를 ‘이달의 좋은 온라인보도’(5월)로 선정하고 2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민언련 교육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뉴스민 김규현·박중엽·이상원 기자·김서현 공공저널리즘연구소 데이터연구원

민언련은 “소위 중앙 메이저 언론이라 불리는 언론사들이 이렇게 부실한 선거 보도로 일관할 때 지역에서 빛난 선거 보도 사례가 있었다”며 “인포그래픽과 영상 보도를 중심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민심을 탐방 형식으로 취재해 경북 정치 지형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모든 보도가 ‘민심 르포’로 구성됐으나 보도마다 타 매체가 놓쳤던 지역현안과 유권자 의제를 지역민의 목소리로 풀어내 모범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민언련=‘좋은 선거보도’, 지역 언론 <뉴스민>이 모범 보였다, 18.6.20)

이달의 좋은 방송보도에는 ‘유명 침대 1급 발암물질 검출’ 실태를 고발한 <SBS>(강청완·강민우·장세만·정구희 기자), 좋은 신문보도에는 ‘5.18 당시 여성 성폭행·고문’ 역사의 진실을 파헤친 <한겨레>(정대하·안관옥·남은주 기자), 이달의 좋은 온라인·방송 특별상에는 <KBS>(임장원, 김민철 기자), <프레시안>(성현석 기자), <뉴스타파>(심인보 기자·신영철 촬영기자) 공동보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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