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故 노회찬 의원 시민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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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7:38 | 최종 업데이트 2018-07-23 23:05

정의당 대구시당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故(고) 노회찬 국회의원 시민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분향소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정의당 대구시당 회의실(대구 중구 동덕로 84. 만봉빌딩 4층)에 마련된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늘 아침 故 노회찬 국회의원의 투신사망 비보를 접하고 원통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길 없다”며 “故 노회찬 의원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감당하기 어려웠을 심적 고통을 함께 나누며 애통한 마음을 안고 노회찬 의원의 정신을 온전히 이어갈 것이며 노회찬 의원의 정신을 폄하하는 모든 행위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의당 대구시당은 대구시당 운영위원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분향소를 설치하여 시민들과 함께 애통한 마음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이며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7일(금)이 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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