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골맘들은 조금 더 ‘강해야 한다’#1 산부인과도 소아과도 없다

[영상] 두 돌 안 된 아이를 키우는 영양군 수비면 김성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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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1:39 | 최종 업데이트 2018-09-03 11:39

경북 영양군, 면적은 815.25km, 서울시의 1.4배, 인구 17,461명, 한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울릉군을 제외하면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2018.7.31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여기 영양에는 산부인과도, 소아청소년과도 없습니다.

그래서 영양군 수비면에 살고 있는 김성희 씨는 태어난 지 두 돌도 안 된 다이, 연서를 낳을 때도 친정이 있는 대구의 병원을 다니고, 산후조리원도 그곳에서 다녔습니다. 만약 연서가 갑자기 아프면 성희 씨는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안동으로 가야 합니다.

촬영: 천용길 기자
기획, 편집, 취재: 김서현 공공저널리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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