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원동매화축제, 낙동강변 원동역 정차 열차 증편

예매 시작, 관광객 몰린 시간대는 이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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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19:03 | 최종 업데이트 2019-03-03 19:03

올해 13회를 맞는 원동매화축제에 사람이 몰리면서 축제 기간 동안 경부선 원동역 정차 열차가 하루 35편으로 18편 늘었다. 이미 예매가 시작된 이번 증편은 오는 9일(토)부터 축제 다음 주말인 24일(일)까지 주말마다 시행된다.

▲원동역을 떠나는 경부선 하행 열차 (사진=정용태 기자)

특히 동대구역에서 원동으로 가는 하행선은 주말 13편으로 9편이 늘어나, 매화를 찾아 남쪽으로 봄 마중 나서는 대구, 경북 관광객의 발길이 한결 수월해졌다. 이번 증편으로 반나절 원동매화축제를 즐긴 뒤 부산이나 대구를 관광할 수도 있고, 예매를 서둔다면 순천까지도 열차 관광이 가능해졌다.

해마다 원동매화축제가 열리는 동안 원동역 인근 원동초등학교와 순매원 일대 1022번 지방도는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았다. 봄이 일찍 시작된 올해는 매화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빨라지면서 2월 하순부터 원동마을과 순매원 일대에 주말 지·정체 구간이 생겼다.

▲원동 순매원(사진=정용태 기자)
▲낙동강변 원동 순매원 매화(사진=정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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