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2022년 지방선거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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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이 지방선거 1년 3개월을 남겨두고 지방선거TF를 구성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난달 19일 14차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결정한 지방선거TF를 4일 오후 구성을 마쳤다. 단장은 김성년 수성구의원이 맡았고, 각 지역위원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올해 상반기까지 2022년 지방선거 정의당 대구시당 선거전략 및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선거 후보자와 참모를 위한 지방선거학교를 준비한다.

김성년 단장은 “대구에서 뛸 후보를 발굴하고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게 됐다”며 “시장 선거를 포함해 선거 전략을 준비하고 후보자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은 공석이 된 당 대표를 새로 선출하는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정의당은 5일부터 후보 등록을 받아, 18일부터 선거를 진행해서 23일 새로운 당 대표를 결정한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이 대표 출마를 접으면서, 여영국 전 국회의원이 단독으로 후보로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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