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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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이 삶을 시작한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합니다. 감자밭을 일구고, 동백 두 그루를 돌보고 있습니다. 2016년 세월호 수업을 했다고 교육청의 요란한 조사를 받고 쓴 글 ‘나는 너와 함께 물가를 걷겠다’가 공저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교육공동체 벗)”에 실려 있습니다.

[기고] 태일이가 온다, ‘2020 연극 전태일’의 현장을 찾아서 /강성규

기고 2020-06-15

[태일과 함께] ⑩ 오늘도 오는 사람

태일과 함께 2019-09-25

[태일과 함께] ⑨ 버려진 말들을 모아, 삶을 찾아내다

태일과 함께 2019-09-11

[태일과 함께] ⑧ 줄어드는 삶을 지키는 방법

태일과 함께 2019-08-28

[태일과 함께] ⑦ ‘다른 시간’을 살고 싶다

태일과 함께 2019-08-14

[태일과 함께] ⑥ 공사장의 ‘인간적 문제’

태일과 함께 2019-07-31

[태일과 함께] ⑤ 점점 넓어지는 방

태일과 함께 2019-07-17

[태일과 함께] ④ 밥을 멈추는 사람들

태일과 함께 2019-07-03

[태일과 함께] ③ 명랑한 재단사, 블랙리스트에 오르다

태일과 함께 2019-06-19

[태일과 함께] ② 1966년의 이상한 결심

태일과 함께 2019-06-05

[태일과 함께] ① 전태일의 선물, 조각 내복

태일과 함께 2019-05-22

대구시, 다자녀 공무직 정년 후 재고용···올해 23명 대상

이주민 활동가 무료 노무 상담도 죄라는 검찰···헌법소원

[알림] 뉴스민,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합류

서민우 달서구의원, 교통약자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확충 제안

[청년초점] 연애, ‘인간 구실’의 상징 /이현수

[#053/054] 다시, 똘레랑스

[학교교육이 허락되지 않는 자들] (1) “이제 고등학교 가고 싶어요!”

[김현수 칼럼] ‘서류상’ 공약과 정책

[21세기 운동가들] 전장연을 싫어하던 그의 1년차 장애운동

[기후로운 투표생활] ㉒ 기후로운 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보도 이어가야”

[기후로운 투표생활] ㉑ 온실가스 배출 100대 기업 중 23개는 대구·경북에 생산시설

[기후로운 투표생활] ⑳ 기후공약 내놓은 대구 당선자들도 개발공약에 방점

대구시, 본예산보다 무상급식 지원 200억 줄여···특별감사 탓?

아사히글라스 판결 보니···”불법파견 5개 기준 전부 해당”

[인포그래픽] 전국 시·군 응급환자 출동-병원 도착 소요시간

[지방의원 연수가면 뭐하니?] (끝) 잘하도록 제도 지원, 못하면 패널티 부과해야

[김수민의 뉴스밑장] 대구경북 총선 국힘 공천은 김건희 효과

[김수민의 뉴스밑장] 김수민, 장지혁이 기억하는 홍세화

[김수민의 뉴스밑장] 한 편으로 듣는 2024년 총선

[김수민의 뉴스밑장 정치과학#12] 병립형인데도 비례성 높은 선거제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