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센터 메아리, 8월 ‘평등권 특집’ 20회 인권학교 열어

8월 7일부터 한 달 동안...노동권·교육권·복지인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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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6:45 | 최종 업데이트 2017-07-28 16:50

오는 8월 대구에서 평등권을 주제로 한 달 동안 인권학교가 열린다.

인권교육센터 메아리와 한국인권행동은 오는 8월 7일부터 '20회 인권학교-평등권 특집'을 연다. 한 달 동안 매주 월, 수요일 총 7강이다.

이들은 "올해 20회를 맞은 인권학교는 대구 지역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인권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인권학교는 평등권 실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분야별 현실과 과제를 조목조목 짚어 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완호 인권교육센터 메아리 대표가 '21세기 인권'을 주제로 첫 강의를 맡았고, 노동권, 교육권, 복지인권, 검찰·경찰 개혁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또,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를 초청해 문재인 정부의 인권 과제를 짚어 본다.

▲사진=인권교육센터 메아리 제공

강의는 대구 중구 공평로 인권교육센터 메아리 교육실(우원빌딩 7층)에서 열리며, 25명이 정원이다. 참가비는 49,000원이며, 문의는 053-428-2113이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인권교육센터 메아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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