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민 ‘경북민심번역기’, 민언련 ‘2018 올해의 좋은 보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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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9:25 | 최종 업데이트 2018-12-16 09:00

<뉴스민> ‘6.13지방선거:경북민심번역기’ 기획보도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주는 ‘2018 올해의 좋은 보도’ 온라인 부문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수상을 시작한 이래 서울 이외 지역 매체가 ‘올해의 좋은 보도’에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리는 ‘민언련 3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6.13지방선거:경북민심번역기’(김규현, 박중엽, 이상원, 천용길 기자, 김서현 데이터분석연구원)는 지방선거 특별페이지 <6·13지방선거 경북민심번역기>를 개설하고, 4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석 달 간 구미, 김천, 의성, 군위, 청송, 상주, 안동,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칠곡, 성주 등 13개 경북 지역 선거구와 광주광역시를 직접 기자들이 탐방해 시민을 인터뷰하고 분석했다.

민언련 ‘2018 올해의 좋은보도’ 선정위원회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이렇게 정치 지형의 배경을 파악하려 한 시도는 모든 언론을 통틀어 찾아보기 어렵다”며 “여러 현실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충실하면서도 내실 있는 선거 보도를 선보인 <뉴스민>은 ‘올해의 좋은 보도’로 단연 손색이 없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선정 사유=민언련 2018년 ‘올해의 좋은 보도’ 선정 결과)

한편, ‘2018 올해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한겨레21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방송 부문에는 MBC <유치원 감사 결과 연속 보도>, 시사프로그램 부문에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쌍용차 30명 죽음의 배후’, 대안미디어 부문에는 단비뉴스 <환경 시리즈/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가 선정됐다.

선정위원회는 김언경(민언련 사무처장), 김진혁(민언련 이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변상욱(민언련 이사/CBS대기자), 엄재희(민언련 활동가), 윤석빈(전국언론노조 특임부위원장), 이광호(전태일기념사업회 이사), 이봉우(민언련 모니터팀장), 임동준(민언련 활동가), 정수영(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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