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대구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지원 음악회 연다

12일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서 남·북한 노래 2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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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9:38 | 최종 업데이트 2019-10-07 19:38

경산시청과 대구하나센터가 오는 12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제2회 평화통일음악회 '아름다운 우리노래'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와 경산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의료, 교육 등 서비스 지원을 위해 열린다. 이 지역 북한이탈주민은 약 800여 명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휘 권은희, 소프라노 류지은, 곽보라,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최덕술, 김동녘, 바리톤 최득규, 피아노 김철웅, 김성연, 민요 이우림이 출연한다.

대구하나센터는 "통일 의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이웃으로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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