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헌 경산 민주당 선대위원장에 홍덕률 전 대구대 총장

김부겸 전 장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공동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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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률 전 대구대학교 총장이 전상헌(49)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30일 전상헌 후보에 따르면, 홍 전 총장은 선거대책위원장 수락 이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젊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요구된다. 전상헌 후보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앞서 전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으로 김부겸 전 장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임명된 데 이은 지역 유력 인사의 합류다.

전상헌 후보는 “김부겸 전 장관, 이광재 전 지사, 홍덕률 전 총장 세 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영을 표했다.

지난 1월 정책선거를 약속한 전 후보는 SNS 등을 통해 유권자와 소통하며 시민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고 있다. 전 후보는 415명의 시민선대위원을 모집해 시민 선거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 후보는 대륜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이광재·박남춘 국회의원 보좌관, 재단법인 여시재 경영지원실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경북테크노파크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경산시에는 전 후보 외에도 미래통합당 윤두현(58), 민중당 남수정(38), 국가혁명배당금당 정혜령(58), 무소속 이권우(58) 후보가 출마했다.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 (사진 제공=전상헌 후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