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4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권영국 변호사의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태영 민주노총 경북본부장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영 본부장은 “권영국의 인권과 노동에 대한 신념을 믿는다. 김석기 대항마로서가 아닌 노동자의 대표로 권영국을 국회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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