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연속특강 ‘위기의 한국 사회 길을 묻다’ 백승욱, 배세진, 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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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민이 독자들과 후원회원을 위해 연속특강 ‘위기의 한국 사회 길을 묻다’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

    11월 11일(토) 오후 3시에는 사회학자 백승욱을 초청해 ‘연결된 위기-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반도 핵위기까지, 18일(토) 오후 3시에는 정치철학자 배세진을 초청해 ‘알튀세르와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그리고 한국 사회’, 25일(토) 오후 3시에는 철학자 한상원을 초청해 ‘우리의 민주주의는 왜 이민자에게 빚을 지고 있는가?-발리바르와 관국민적 시민권’을 진행합니다.

    특강 장소는 뉴스민이 있는 뜻밖의 건물 5층(대구시 남구 현충로244)이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접근이 불가능한 장소라는 점, 사과드립니다. 해당 특강은 뉴스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010-8585-3648(천용길)로 주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사전 신청: https://forms.gle/hozyFyMVzcW9EZt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