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뭐할까?" "대구미술관 가자, 연휴 내내 무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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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09:03 | 최종 업데이트 2017-01-28 12:13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이 설 연휴(27일~30일) 동안 '무료 관람'과 '닭띠 관람객 기념품 증정'을 내걸고 대구시민들을 초대한다. 월요일 개관에 따른 대체 휴일로 31일(화요일)은 쉰다.

연휴 첫날인 27일 미술관을 찾은 관객은 약 600명으로 평일의 두 배 규모다. 입장료(1천 원)는 받지 않았고,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닭띠 관객에게 증정된 가죽 파우치(약 2만 원 상당) 17개는 1시께 동났다.

사크라(Cakra)-2552-a, 2008, metallic material, machinery, electronic devices(CPU board, motor) 80(h)*80(w)*35(d)cm
사크라(Cakra)-2552-a, 2008, metallic material, machinery, electronic devices(CPU board, motor) 80(h)*80(w)*35(d)cm

현재 미술관은 어미홀에서 열리는 '2016 소장품전 - Think Twice, It's All Right'부터 1전시실의 '최우람 : 스틸라이프[stil laif], 2-3전시실의 '제16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 그림자, 구름, 그리고... - 이태호 회화의 멜랑꼴리아', 4-5전시실의 Y+ Artist project 1 '배종헌 : 네상스 Naissance'까지 총 4편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미술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표는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도슨트(전시설명) 프로그램은 27-28일을 제외한 날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순환버스는 설날은 오후 2시부터, 나머지는 평일과 같이 운행된다. 문의 전화 053-790-3000은 당직자만 근무하는 탓에 통화가 힘드니, 미술관 매표소(053-790-3070)로 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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