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 ‘2019 기해년 새해맞이-황금돼지 꿈’ 개막

지역작가 100명의 각기 다른 돼지 작업
가죽장신구 만들기 등 무료 체험행사도

0
2018-12-21 18:52 | 최종 업데이트 2018-12-21 18:52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20일 ‘2019 己亥年(기해년) 새해맞이-황금돼지 꿈’ 전시를 개막했다. 새해와 돼지를 소재로 한 평면회화와 조각, 도자공예 등 지역 미술가 100인의 작품을 아양아트센터 안팎에 전시했다.

▲아양아트센터 '황금 돼지 꿈'전 [사진=정용태 기자]
문화기획팀 류종필은 “한자로 돈(豚)이 돈(화폐)과 그 발음이 같아 재물을 상징하며, 새끼를 많이 낳아 다산의 의미도 있다. 특히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으로 기(己)가 오행에서 황색을 상징하고 있어 황금돼지 해가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큰 희망을 품은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시작은 어미 돼지가 새끼 두 마리와 웃고 있는 홍윤식 작가의 ‘정’, 돼지의 다양한 동작들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우희경 작가의 ‘돼지들의 향연’, 족자에 돼지를 담아 복을 기원한 서정원 작가의 ‘대박나시길’, 이동재 화가의 멧돼지 그림 ‘굿 프렌즈’ 등 110점이다.

지역 작가들의 재치 넘치는 작품전과 함께 부대행사 ‘나만의 가죽장신구 만들기’, ‘감사엽서 보내기’도 무료로 진행한다.

▲우희경 작 '돼지들의 향연' -아양아트센터 '황금 돼지 꿈'전 [사진=정용태 기자]
▲서정원 작 '대박나시길' - 아양아트센터 '황금 돼지 꿈'전 [사진=정용태 기자]
▲홍윤식 작 ‘정’ - 아양아트센터 '황금 돼지 꿈'전 [사진=정용태 기자]
참여 작가는 강미희, 김상용, 김연화, 김재경, 김정기, 김준용, 신상욱, 윤경희, 이동록, 이명희, 이우석, 장정희, 전일명, 정세벽, 정연주, 조은희, 최영순, 황해연 등 총 100명이다.

전시기간: 2018년 12월 20일(목) ~ 2019년 1월 6일(일)
전시장소: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부대행사: ‘나만의 가죽장신구 만들기’, ‘감사엽서 보내기’
전시문의: 전화 053)230-3312

tele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