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헌 민주당 대구 동구갑 위원장, “권영진, ‘조국 반대’보다 학생 안전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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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7:30 | 최종 업데이트 2019-09-05 17:31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조국 후보자 사퇴 요구 1인 시위를 시작한 것에 대해 개인적 평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1인 시위보다 시민들에게 호응받을 것”이라며 초등학교 등교 안전도우미 활동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은 5일 오전 동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안전도우미 활동을 했다. (사진=서재헌 제공)

서재헌 위원장은 5일 오전 동구 신암4동 소재 동부초등학교 정문사거리에서 신호등과 과속방지턱 설치를 요구하는 1인 안전도우미 활동을 시작했다. 서 위원장은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등교 시간에 학생 안전도우미 활동을 이어가고, 신호등 설치를 위해 행정기관과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안전도우미 활동을 하는 내내 내리막길 도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인 30km를 지키지 않는 차량을 보면서 신호등 없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이 걱정됐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지난 5월에 시작했던 소방관 국가직 전환 1인 피켓 시위와 마찬가지로 지역에 따라 학생의 기본권인 안전한 등하교 권리가 차별받는 시대는 지났으면 하는 희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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