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D-1]투표 전, 10초만 보세요. 대구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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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20:20 | 최종 업데이트 2016-04-12 20:49

[편집자주] 4.13총선 투표일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은 마지막 남은 힘을 짜네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대구는 어느 지역보다 바람 잘 날 없이 시끄러웠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파동이 일었고, 덕분에 공약과 정책은 실종됐다. <뉴스민>은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과 이력 등을 보기 쉽게 요약했다. 아직 지지 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서구>

기호1. 김상훈(새누리당)

김상훈뇌구조

서구는 대구 총선 가운데 가장 관심에서 멀어진 지역이 되어버렸다. 새누리당에서는 현역의원인 김상훈 후보가 나섰다. 그는 KTX 서대구역사 유치를 큼지막하게 내걸었다. 여러모로 낙후된 서구인지라, 교통 관련 공약을 많이 냈다. 지하철 4호선 조기 착공, 복합교통허브 등.

기호5. 서중현(무소속)

서중현뇌구조무소속 후보가 2명 나섰다. 두 명 모두 당초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스스로 철회하거나 탈락한 이들이다. 기호 5번은 공직선거만 14번째 출마한 서중현 전 서구청장이다. 공약에서는 김상훈 후보와 큰 차이는 없다. 특이한 점은 공보물 마지막에 박근혜 대통령 사진이 실려 있다.

기호6. 손창민(무소속)

손창민뇌구조

기호 6번 손창민 후보는 현수막뿐만 아니라 공보물에서도 '엄마' 이야기가 실려 있다. 새누리당 당직을 지낸 후보답게 앞선 후보와 공약의 차이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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