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경북본부, 소상공인 위한 비대면 디지털서비스 제공

19:18

KT대구경북광역본부가 AI통화비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방역 패스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진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5일 KT대구경북광역본부는 지역 음식점, 스포츠센터와 커피명가 등 전국 40여 개 매장에 KT AI통화비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KT대구경북광역본부)

AI통화비서는 고객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처리하는 콜 기반 서비스로, 고객이 전화를 하면 사전에 지정한 스마트폰으로 연결돼 AI가 상황에 맞는 응대를 할 수 있다.

안명규 커피명가 대표는 “그간 고객 전화 응대에 소모됐던 직원 노력과 시간을 제품 품질 유지와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IT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마케팅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안창용 KT 대구경북광역본부장은 “KT의 AI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좀 더 다양한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고객 삶의 변화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중엽 기자
nahollow@newsminl.co.kr